본문 바로가기

#배양검사33

Q) Blood culture시 Bottle 담는 순서? Q) Blood culture시 Bottle 담는 순서? : 항상 헷갈린다 혐기성 -> 호기성 순서이다! - 검체통 색깔이 병원마다 다르나 크게 빨강/파랑, 주황/연두 두 가지로 빨강(혐) -> 파랑(호) 주황(혐) -> 연두(호) P.S. 채혈시 주사기로 옮겼다가 Culture bottle에 옮겨 담는 기존 방식 외에 채혈 부위에서 직접 채혈시 호기성 -> 혐기성 순으로 해야 하나 많은 정보는 혼란을 가져오므로 우선 위에 부분만 알아두도록 하자! 2022. 10. 10.
Q) Blood culture시 같은 부위에서 해도 되는지? Q) Blood culture시 같은 부위에서 해도 되는지? : 가능한 다른 부위에서 검사를 나가야 좋으나 정 채혈 부위가 없다면 최소 30분 시간 간격을 두고 채혈 가능함 2022. 10. 10.
Q) Blood culture 최소 검체량은? Q) Blood culture 최소 검체량은? : 권장은 5~10cc 이나 bottle당 최소 3cc로도 검사 가능함 2쌍 나갈 경우 필요한 혈액량 12cc 3cc/3cc/3cc/3cc 3쌍 나갈 경우 필요한 혈액량 18cc 3cc/3cc/3cc/3cc/3cc/3cc 2022. 10. 10.
Blood culture 검사 방법 Blood culture 검사 방법 주로 인턴이 한다(준비물만 챙겨서 인턴을 콜한다!) 그렇지만 방법을 알고자 한다면 1. Blood culture 준비물을 챙긴다 2. 환자에게 다가가…. 이런 체크리스트 식은 기본적으로 안다고 생각하고 술기 위주의 핵심만 정리하고자 한다 1. 채혈 부위 선정 2. 토니켓 적용 3. 멸균 장갑 끼고 Hexial ball 소독 (betadine도 가능하나 소독은 마르면서 되기에 Betadine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이 없어 그나마 마르는 시간이 짧은 Hexial을 쓴다고 한다) 4. 10cc syringe로 채혈 5. 마른 거즈로 지혈 후 다른 채혈부위 반복 2022.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