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규 간호사가 사고를 쳤을 때 나타나는 5단계의 심리적 변화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신규 간호사 시절에는 사고뭉치였기에 이미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때의 심경 변화가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이 심리적 변화는 아래와 같이 5단계로 나타납니다: 당황, 자책, 슬픔, 분노, 그리고 수용입니다. 각각의 상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당황의 단계
: 첫 번째로 일어난 사건에 대한 충격으로 머릿속이 텅 비게 되고,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지 막막한 상태입니다. 이때는 주변에서 조언을 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책의 단계
: 조금씩 상황이 명확해지면서 자신을 비난하고 자책하는 감정이 드러납니다. 스스로를 비난하지 않고 일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슬픔의 단계
: 자책의 감정이 깊어짐에 따라 우울함이 찾아옵니다. 자신을 미워하고, 일에 대한 의욕이 떨어지는 순간일 수 있습니다. 친구나 가족과 소통하여 감정을 털어놓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분노의 단계
: 자신 외의 다른 사람들이나 상황에 대한 분노가 높아집니다. 이 때는 감정을 통제하고 실제 문제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용의 단계
: 마지막으로 감정의 최고조를 지나치고, 감정이 수그러들게 됩니다. 이때는 휴식을 취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을 전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5단계를 거쳐 사건을 받아들이고, 다음 날 출근을 하면 또 다시 당황 단계로 되돌아가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성장하고 배우는 경험을 쌓게 됩니다. 부디 이를 통해 더 나은 간호사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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