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세린 에네마 배합, 병원마다 이렇게 다릅니다
글리세린 에네마 배합, 병원마다 이렇게 다릅니다학교에서 배운 대로 했다가 혼난 경험이 흔한 영역입니다. 글리세린 에네마 배합은 정답이 하나 있는 것이 아니라 병원마다 정해 둔 기준이 다릅니다. 어떤 조합들이 실제로 쓰이는지 모아 봅니다.실제로 쓰이는 조합들배합총량비고글리세린 25 + 수돗물 2550cc표준 1:1글리세린 + N/S—1:1글리세린 300 + N/S 7001L대용량글리세린 50cc만50cc희석 없이수돗물만—중금속 문제로 사용 안 하는 곳도 있습니다같은 "글리세린 에네마"인데 총량이 50cc부터 1L까지 갈립니다. 그래서 인계나 처방을 받을 때 우리 병원 기준이 무엇인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소아는 체중에 맞춥니다. 20kg이면 수돗물 10 + 글리세린 10처럼 몸무게 기준으로 줄여서 합니다..
간호 지식 시리즈ABGA 판독 순서 — pH부터 보고 어느 축이 움직였는지 가립니다
ABGA 판독 순서 — pH부터 보고 어느 축이 움직였는지 가립니다ABGA 판독은 표를 통째로 외우려 하면 매번 막힙니다. 순서를 잡고 그때그때 만들어 내는 편이 빠릅니다. 원칙은 한 줄입니다. 호흡성은 반대, 대사성은 같은 방향.네 단계단계무엇을1 pH를 본다7.35 미만 → 산증 / 7.45 초과 → 알칼리증2 CO2를 본다pH와 반대면 → 호흡성3 HCO3를 본다pH와 같으면 → 대사성4 나머지는pH를 되돌리는 쪽이면 → 보상왜 한쪽은 반대이고 한쪽은 같은가방향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CO2는 산, HCO3-는 염기」 한 줄에서 매번 다시 만들어 내면 됩니다.CO2는 산입니다. 산이 늘면 pH는 내려갑니다. 그러니 CO2가 원인일 때는 CO2와 pH가 반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HCO3-는 염기입니다..
간호 지식 시리즈수혈 중 발열로 중단했을 때 그 혈액은 어떻게 하나 — 시간이 기준입니다
수혈 중 발열로 중단했을 때 그 혈액은 어떻게 하나 — 시간이 기준입니다"부작용 발현 시 수혈 중단"까지는 배웁니다. 그런데 멈춘 그 혈액을 어떻게 하는지는 구체적으로 안 배우고 현장에서 마주칩니다. 기준은 시간과 라인에서 분리했는지입니다.두 갈래로 갈립니다상황처리시간 지체가 짧을 때해열제 투여 후 이어서 투여 가능시간이 오래 지났거나 라인에서 분리한 경우폐기가 원칙핵심은 라인에서 뺐느냐입니다. 일반 수액처럼 빼놨다가 다시 연결하는 식으로 다루지 않습니다.시간 기준혈액 냉장고에서 나온 이후 3~4시간 이내 투여가 일반적입니다. 그 안에 다 들어가지 못하면 폐기합니다.잠시 중단하는 경우에는 혈액은행에 임시 보관합니다. 다만 응고(clot) 위험 때문에 보관 시간에 제한이 있습니다. 상온에 그냥 두면 굳습니..
간호 지식 시리즈소변검사 결과 읽는 법 — turbid와 dirty는 다른 말입니다
소변검사 결과 읽는 법 — turbid와 dirty는 다른 말입니다소변검사(U/A) 결과지는 수치보다 표기 때문에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인계에서 "터비드하다", "더티하다"를 섞어 쓰는 경우가 있는데, 둘은 서로 다른 것을 가리킵니다.turbid와 dirty의 차이표기무엇을 보고 하는 말인가Turbid(터비드)소변백에 보이는 소변을 육안으로 볼 때 탁한 상태 — 침전물이 많고 색이 짙습니다Dirty(더티) / 지저분하다랩 결과지상 비정상 항목이 많은 상태 — 박테리아·단백질 등이 여럿 검출됐습니다turbid는 눈으로 본 것, dirty는 결과지를 본 것입니다.소변백을 보고 탁하면 "터비드하다", 결과를 열어 보니 이것저것 걸려 있으면 "더티하다"로 인계합니다. 현장 표현으로는 "검사 결과 값이 ..
간호 지식 시리즈수혈할 때 N/S를 같이 다는 이유 — 목적은 세 가지입니다
수혈할 때 N/S를 같이 다는 이유 — 목적은 세 가지입니다"수혈할 때 NS 100도 같이 틀어놓나요"는 오픈채팅에 반복해서 올라오는 질문입니다. 답이 갈리는데, 거는 쪽과 걸지 않는 쪽 모두 이유가 분명합니다. 핵심은 NS를 같이 흘려보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는 점입니다.같이 다는 경우상황이유라인 상태가 애매하거나 천천히 들어갈 때라인 펑션 유지수혈용 NS 처방이 별도로 난 경우처방대로수혈이 끝날 때쯤팩과 바꿔 연결해 잔량을 밀어 넣는 용도3-way에 NS를 함께 달아 둘 때부작용 발생 시 즉시 전환 대비네 번째가 가장 중요합니다. 현장 답변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같이 투여하는 게 아니고, 혹여나 모를 부작용 발생을 우려해서 쓰리웨이로 같이 달아두는 거예요.같이 흘리는 것이 아니라 달아만 두는 것입니다..
간호 지식 시리즈응고 검사 읽는 법 — PT(INR)·aPTT·D-dimer와 「연장됐다」의 뜻
응고 검사 읽는 법 — PT(INR)·aPTT·D-dimer와 「연장됐다」의 뜻인계에서 "PT가 연장됐다"는 말을 처음 들으면 무슨 뜻인지 감이 안 옵니다. 응고 검사는 피가 얼마나 빨리 굳는지를 보는 검사이고, 굳는 데 걸리는 시간이 기준치보다 길면 「연장(prolong)됐다」고 표현합니다. 잘 안 굳는다는 뜻이므로 출혈 위험 신호입니다.정상 범위검사 항목정상 범위단위비고PT(INR)0.8~1.3—국제 표준화 수치PT(sec)11.5~13.7sec시약에 따라 병원별 차이 가능aPTT29~41sec—PT(sec)과 PT(INR)은 왜 둘 다 있나구분PT(sec)PT(INR)정상11.5~13.7초0.8~1.3성격검사 시약에 따라 값이 달라집니다시약 오차를 보정해 표준화한 수치한계·장점병원끼리 비교가 어렵습..
간호 지식 시리즈IM과 SC 각도·깊이 정리 — 근육주사에 살을 꼬집으면 안 되는 이유
IM과 SC 각도·깊이 정리 — 근육주사에 살을 꼬집으면 안 되는 이유근육주사(IM)와 피하주사(SC)는 각도도, 깊이도, 손이 하는 일도 다릅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배운 것과 현장 방식이 미묘하게 달라 헷갈리는 지점이 있습니다. 특히 "살을 꼬집느냐"에서 갈립니다.각도와 깊이구분각도바늘 삽입피부 처리IM(근육주사)90도끝까지피부를 팽팽하게 당겨 고정SC(피하주사)45도(또는 90도)절반 정도살을 꼬집어 근육 진입 방지IM에 살을 꼬집으면 안 되는 이유근육주사의 목적은 피부와 피하지방을 넘어 근육까지 약물을 전달하는 것입니다.그런데 살을 꼬집으면 그 부위가 위로 들려 근육이 멀어집니다. 결과적으로 근육에 닿기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IM에서는 꼬집지 않고 피부를 팽팽하게 당겨 부위를 고정한 뒤 90도로 수..
간호 지식 시리즈항생제 먹고 술 마셔도 되나요 — 디설피람 반응과 MTT side chain
항생제 먹고 술 마셔도 되나요 — 디설피람 반응과 MTT side chain환자분이 "항생제 먹고 있는데 술 마셔도 되나요"라고 물어보실 때가 있습니다. "안 됩니다"로 끝내는 것과 이유를 설명드리는 것은 복약 순응도에서 차이가 납니다. 왜 안 되는지를 정리합니다.술을 마시면 안 되는 세 가지 이유이유설명1. 간에 무리술(알코올)과 약물(항생제) 모두 간에서 대사되므로 간에 부담이 됩니다2. 회복 지연술로 인해 신체에 부담이 가서 회복이 느려집니다3. 디설피람 반응일부 항생제에서 심한 부작용이 발생합니다앞의 둘은 모든 항생제에 해당하는 일반적인 이유이고, 세 번째는 특정 약물에서만 나타납니다. 그래서 세 번째를 따로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디설피람 반응이란먼저 알코올이 몸에서 어떻게 처리되는지 봅니다...
간호 지식 시리즈혈소판 수치 읽는 법 — 숫자가 아니라 구간으로 봅니다
혈소판 수치 읽는 법 — 숫자가 아니라 구간으로 봅니다혈소판(PLT)은 지혈을 담당합니다. 떨어지면 출혈 위험이 올라갑니다. 숫자 자체도 봐야 하지만, 실무에서 더 중요한 것은 그 숫자가 어느 구간에 들어가느냐입니다. 구간이 바뀌면 할 일이 바뀝니다.구간별로 할 일이 다릅니다구간상태무엇을 하나150~450 ×10³/uL정상—100~150경도 저혈소판증원인 파악(약물·감염), 출혈 징후 감시50 이하중증 저혈소판증즉시 보고, 수혈 준비, 자발성 출혈 위험자발성 출혈이라는 말이 중요합니다. 다치지 않아도 출혈이 생길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50 이하는 관찰 대상이 아니라 보고 대상입니다.50 이하에서 꼭 확인할 것「주의」 50 이하에서는 침습적 시술이 제한됩니다.그날 시술 스케줄이 있는지 같이 확인하십..
글리세린 에네마 배합, 병원마다 이렇게 다릅니다
글리세린 에네마 배합, 병원마다 이렇게 다릅니다학교에서 배운 대로 했다가 혼난 경험이 흔한 영역입니다. 글리세린 에네마 배합은 정답이 하나 있는 것이 아니라 병원마다 정해 둔 기준이 다릅니다. 어떤 조합들이 실제로 쓰이는지 모아 봅니다.실제로 쓰이는 조합들배합총량비고글리세린 25 + 수돗물 2550cc표준 1:1글리세린 + N/S—1:1글리세린 300 + N/S 7001L대용량글리세린 50cc만50cc희석 없이수돗물만—중금속 문제로 사용 안 하는 곳도 있습니다같은 "글리세린 에네마"인데 총량이 50cc부터 1L까지 갈립니다. 그래서 인계나 처방을 받을 때 우리 병원 기준이 무엇인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소아는 체중에 맞춥니다. 20kg이면 수돗물 10 + 글리세린 10처럼 몸무게 기준으로 줄여서 합니다..
간호 지식 시리즈ABGA 판독 순서 — pH부터 보고 어느 축이 움직였는지 가립니다
ABGA 판독 순서 — pH부터 보고 어느 축이 움직였는지 가립니다ABGA 판독은 표를 통째로 외우려 하면 매번 막힙니다. 순서를 잡고 그때그때 만들어 내는 편이 빠릅니다. 원칙은 한 줄입니다. 호흡성은 반대, 대사성은 같은 방향.네 단계단계무엇을1 pH를 본다7.35 미만 → 산증 / 7.45 초과 → 알칼리증2 CO2를 본다pH와 반대면 → 호흡성3 HCO3를 본다pH와 같으면 → 대사성4 나머지는pH를 되돌리는 쪽이면 → 보상왜 한쪽은 반대이고 한쪽은 같은가방향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CO2는 산, HCO3-는 염기」 한 줄에서 매번 다시 만들어 내면 됩니다.CO2는 산입니다. 산이 늘면 pH는 내려갑니다. 그러니 CO2가 원인일 때는 CO2와 pH가 반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HCO3-는 염기입니다..
간호 지식 시리즈수혈 중 발열로 중단했을 때 그 혈액은 어떻게 하나 — 시간이 기준입니다
수혈 중 발열로 중단했을 때 그 혈액은 어떻게 하나 — 시간이 기준입니다"부작용 발현 시 수혈 중단"까지는 배웁니다. 그런데 멈춘 그 혈액을 어떻게 하는지는 구체적으로 안 배우고 현장에서 마주칩니다. 기준은 시간과 라인에서 분리했는지입니다.두 갈래로 갈립니다상황처리시간 지체가 짧을 때해열제 투여 후 이어서 투여 가능시간이 오래 지났거나 라인에서 분리한 경우폐기가 원칙핵심은 라인에서 뺐느냐입니다. 일반 수액처럼 빼놨다가 다시 연결하는 식으로 다루지 않습니다.시간 기준혈액 냉장고에서 나온 이후 3~4시간 이내 투여가 일반적입니다. 그 안에 다 들어가지 못하면 폐기합니다.잠시 중단하는 경우에는 혈액은행에 임시 보관합니다. 다만 응고(clot) 위험 때문에 보관 시간에 제한이 있습니다. 상온에 그냥 두면 굳습니..
간호 지식 시리즈소변검사 결과 읽는 법 — turbid와 dirty는 다른 말입니다
소변검사 결과 읽는 법 — turbid와 dirty는 다른 말입니다소변검사(U/A) 결과지는 수치보다 표기 때문에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인계에서 "터비드하다", "더티하다"를 섞어 쓰는 경우가 있는데, 둘은 서로 다른 것을 가리킵니다.turbid와 dirty의 차이표기무엇을 보고 하는 말인가Turbid(터비드)소변백에 보이는 소변을 육안으로 볼 때 탁한 상태 — 침전물이 많고 색이 짙습니다Dirty(더티) / 지저분하다랩 결과지상 비정상 항목이 많은 상태 — 박테리아·단백질 등이 여럿 검출됐습니다turbid는 눈으로 본 것, dirty는 결과지를 본 것입니다.소변백을 보고 탁하면 "터비드하다", 결과를 열어 보니 이것저것 걸려 있으면 "더티하다"로 인계합니다. 현장 표현으로는 "검사 결과 값이 ..
간호 지식 시리즈수혈할 때 N/S를 같이 다는 이유 — 목적은 세 가지입니다
수혈할 때 N/S를 같이 다는 이유 — 목적은 세 가지입니다"수혈할 때 NS 100도 같이 틀어놓나요"는 오픈채팅에 반복해서 올라오는 질문입니다. 답이 갈리는데, 거는 쪽과 걸지 않는 쪽 모두 이유가 분명합니다. 핵심은 NS를 같이 흘려보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는 점입니다.같이 다는 경우상황이유라인 상태가 애매하거나 천천히 들어갈 때라인 펑션 유지수혈용 NS 처방이 별도로 난 경우처방대로수혈이 끝날 때쯤팩과 바꿔 연결해 잔량을 밀어 넣는 용도3-way에 NS를 함께 달아 둘 때부작용 발생 시 즉시 전환 대비네 번째가 가장 중요합니다. 현장 답변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같이 투여하는 게 아니고, 혹여나 모를 부작용 발생을 우려해서 쓰리웨이로 같이 달아두는 거예요.같이 흘리는 것이 아니라 달아만 두는 것입니다..
간호 지식 시리즈응고 검사 읽는 법 — PT(INR)·aPTT·D-dimer와 「연장됐다」의 뜻
응고 검사 읽는 법 — PT(INR)·aPTT·D-dimer와 「연장됐다」의 뜻인계에서 "PT가 연장됐다"는 말을 처음 들으면 무슨 뜻인지 감이 안 옵니다. 응고 검사는 피가 얼마나 빨리 굳는지를 보는 검사이고, 굳는 데 걸리는 시간이 기준치보다 길면 「연장(prolong)됐다」고 표현합니다. 잘 안 굳는다는 뜻이므로 출혈 위험 신호입니다.정상 범위검사 항목정상 범위단위비고PT(INR)0.8~1.3—국제 표준화 수치PT(sec)11.5~13.7sec시약에 따라 병원별 차이 가능aPTT29~41sec—PT(sec)과 PT(INR)은 왜 둘 다 있나구분PT(sec)PT(INR)정상11.5~13.7초0.8~1.3성격검사 시약에 따라 값이 달라집니다시약 오차를 보정해 표준화한 수치한계·장점병원끼리 비교가 어렵습..
간호 지식 시리즈IM과 SC 각도·깊이 정리 — 근육주사에 살을 꼬집으면 안 되는 이유
IM과 SC 각도·깊이 정리 — 근육주사에 살을 꼬집으면 안 되는 이유근육주사(IM)와 피하주사(SC)는 각도도, 깊이도, 손이 하는 일도 다릅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배운 것과 현장 방식이 미묘하게 달라 헷갈리는 지점이 있습니다. 특히 "살을 꼬집느냐"에서 갈립니다.각도와 깊이구분각도바늘 삽입피부 처리IM(근육주사)90도끝까지피부를 팽팽하게 당겨 고정SC(피하주사)45도(또는 90도)절반 정도살을 꼬집어 근육 진입 방지IM에 살을 꼬집으면 안 되는 이유근육주사의 목적은 피부와 피하지방을 넘어 근육까지 약물을 전달하는 것입니다.그런데 살을 꼬집으면 그 부위가 위로 들려 근육이 멀어집니다. 결과적으로 근육에 닿기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IM에서는 꼬집지 않고 피부를 팽팽하게 당겨 부위를 고정한 뒤 90도로 수..
간호 지식 시리즈항생제 먹고 술 마셔도 되나요 — 디설피람 반응과 MTT side chain
항생제 먹고 술 마셔도 되나요 — 디설피람 반응과 MTT side chain환자분이 "항생제 먹고 있는데 술 마셔도 되나요"라고 물어보실 때가 있습니다. "안 됩니다"로 끝내는 것과 이유를 설명드리는 것은 복약 순응도에서 차이가 납니다. 왜 안 되는지를 정리합니다.술을 마시면 안 되는 세 가지 이유이유설명1. 간에 무리술(알코올)과 약물(항생제) 모두 간에서 대사되므로 간에 부담이 됩니다2. 회복 지연술로 인해 신체에 부담이 가서 회복이 느려집니다3. 디설피람 반응일부 항생제에서 심한 부작용이 발생합니다앞의 둘은 모든 항생제에 해당하는 일반적인 이유이고, 세 번째는 특정 약물에서만 나타납니다. 그래서 세 번째를 따로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디설피람 반응이란먼저 알코올이 몸에서 어떻게 처리되는지 봅니다...
간호 지식 시리즈혈소판 수치 읽는 법 — 숫자가 아니라 구간으로 봅니다
혈소판 수치 읽는 법 — 숫자가 아니라 구간으로 봅니다혈소판(PLT)은 지혈을 담당합니다. 떨어지면 출혈 위험이 올라갑니다. 숫자 자체도 봐야 하지만, 실무에서 더 중요한 것은 그 숫자가 어느 구간에 들어가느냐입니다. 구간이 바뀌면 할 일이 바뀝니다.구간별로 할 일이 다릅니다구간상태무엇을 하나150~450 ×10³/uL정상—100~150경도 저혈소판증원인 파악(약물·감염), 출혈 징후 감시50 이하중증 저혈소판증즉시 보고, 수혈 준비, 자발성 출혈 위험자발성 출혈이라는 말이 중요합니다. 다치지 않아도 출혈이 생길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50 이하는 관찰 대상이 아니라 보고 대상입니다.50 이하에서 꼭 확인할 것「주의」 50 이하에서는 침습적 시술이 제한됩니다.그날 시술 스케줄이 있는지 같이 확인하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