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혈관1 IV 쉬운 혈관 추천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오늘은 간호사의 숙명 신규 간호사 시절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았었던 IV 정맥 주사에 대해 알아볼게요 처음 IV를 선배 팔에 했는데 너무 떨렸는지 머리가 어떻게 됐는지 정신 차리고 보니 거의 수직으로 catheter를 꽂았더라고요 한숨을 쉬던 선배의 모습이 아직 기억이 나요 이러한 IV는 성공할수록 금방 금방 자신감이 붙으면서 경험을 쌓으면서 잘 느는데 ㄱ 실패하고 점점 주눅이들수록 성공할 것도 괜히 실패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점점 피하게 되고 그렇게 피하고 피하다가 IV 기회가 와서 해보고 또 실패하고를 반복하다가 결국, 심적으로 굉장히 위축된 상태가 되고 그러면 더더 IV를 피하게 되고 그렇게 시간만 가고 경험을 안 쌓이고 그러다보니 악순환이 되는 것 같아요 그때 시절 저도 그랬었기.. 2024.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