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PC=PVC(Premature ventricular contraction, 심실조기수축)
VPC는 임상에서 정말 자주 볼 수 있는 파형이다
아래 그림에서 한번 찾아봐보자!

특이한 모양 덕분에(?) 정말 알아보기 쉬운 파형이다
뭐라 형용하기 어려운 이상한 QRS파가 지나간다 (P파는 안 보인다)

EKG의 특징을 꼽자면 QRS파형의 모양이
위로 크게 올라가는 Wave와 내려가는 Wave가 나타나는 것이다.
그 동안 못 봤었다면 아마 정상 파형과 구분을 못 해서 일수 있으니
정상 EKG 파형을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들어가보자!
* 정상 EKG monitoring 보는 법? (tistory.com)
그렇다면 모니터에서 VPC가 지나가면 구경만 하면 될까?
아니면 모든 VPC가 지나갈 때 마다 Doctor에게 Notify 해야할까?
중재가 필요한 다양한 VPC의 유형이 있지만
너무 많은 지식은 오히려 아무것도 남지 않기에,,,
2가지만 기억해보자
1. 분당 6회 이상

여기서도 VPC 파형은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분당 6회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1분 동안 모니터를 바라보면 위의 그림처럼 하나, 둘, 셋 VPC 갯수를 세야하나?
모니터 기능 중 VPC를 알아서 check 해주기도 하지만
그런 기능이 없다면
굳이 1분 full term으로 보는게 아니라
대략적으로 파악해보도록 하자
(그렇게 까지 봐도 환자의 종합적인 상태를 보고 Treat하기 때문에 환자의 다른 부분을 더 집중하자)
2. 연속 3회 (Short run V-tac)


이 것을 보면 왜 우리가 VPC를 유심히 확인 해야하는지 알 수 있다
VPC가 연속되면 그게 바로
VT(Ventricular tachycardia, 심실성빈맥)
그렇다 VT이 올 수도 있다(CPR 시간에 배운 그게 맞다 ^^;;)
그렇기 때문에 적절한 중재가 필요한데
중재는 Lab(CK, CPK, CK-MB, Troponin I, BNP) 및 환자 상태를 사정해서
그에 맞춰서 조치를 취해주면 된다
다만 본인이 일하면서 VPC로 인해 따로 특별히 즉시 중재를 하거나 하진 않았다
(본인의 임상 경험이 그리 길지 않아 겪어보지 않은 것 같다,,,)
하더라도 환자 상태, lab, Cardio echo(심초음파) 등을 종합해서
CA(심장내과) consult를 통해 회신에 따라 치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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