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 보호자1 중환자실은 어떤 곳인지?(중환자실의 하루) 중환자실 이름만 들어도 무섭고 두려워 보이는 장소이다 살면서 이 곳에 본인 또는 주변 지인들이 가는 일이 없어야 하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법,,, /span> 중환자실에 오는 환자분들의 경우 점점 상태가 안 좋아져서 오는 경우도 있지만 갑작스럽게 오는 경우도 많다 그렇다면 과연 중환자실은 어떤 곳일까? 그리고 그곳의 하루는 어떻게 흘러갈까? 면회도 제한되다보니 만약 가족이나 지인이 입원해 있다면 걱정이 많아질 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그곳에서의 일과를 간단하게 이야기해보겠다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각색하여 환자의 시점에서 풀어나가봤습니다 (병원마다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침 중환자실의 아침은 매우 일찍 시작한다 4시경 중환자실의 불은 켜진다 환자분들마다 필요한 검사를.. 2023.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