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오늘은 상처 소독 드레싱 제품들에 대해 알아볼게요
상처의 상태에 따라 알맞게 사용하기 편하게 다양한 제품이 많이 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는데요
제가 근무하는 병원에서 자주 사용하는 드레싱 제품 3가지에 대해 알아볼게요
참고로!
사실, 병원마다 사용하는 제품의 이름 차이는 있지만 비슷 비슷한 제품들도 많으니
이름이 다르더라도 비슷한 제품이면 사용법과 특징도 비슷하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Superpore dressing(슈퍼포아 드레싱)
OP site dressing(오피 싸이트 드레싱)
mepilex dressing(메필렉스 드레싱)
이렇게 3가지 제품을 많이 사용하곤 해요
각 드레싱 제품별 특징과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면
Superpore dressing
흔히 많이 사용하는 반창고 중 하나에요
부직포 반창고로 discharge(oozing) 분비물이 많지 않고
방수도 필요하지 않은 상처의 경우 슈퍼포아 드레싱을 사용하곤 해요
간단한 소독 후 많이 사용해요
다만, 제가 근무했던 병원들마다 부르는 이름이 달랐어요
생긴것과 용도는 비슷한데 지금 근무하는 병원에서는 Superpore 슈퍼포아 제품을 사용하고
전에 근무했던 병원에서는 Young wound 영운드 제품을 사용했어요
사실 이름만 다르지 같은 제품이라고 봐도 무방해요!
OP site dressing
이름이 OP site인 만큼 수술한 부위에 많이 사용하곤 해요
제가 생각할 때 외견상 큰 특징은 필름형태 접착면을 가지고 있어요
그렇다보니 상처부위가 기본적인 방수가 되는 특징이 있어요
그런데 다만, 방수가 된다고 통목욕을 하거나 하면 안돼요! 필름 접착면이 물에 벗겨지면서 상처 및 수술부위에 물이 들어가서 감염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어요!
그러니 혹시나 환자분께 방수에 대한 기능 설명을 하지만 그래도 주의사항도 꼭! 같이 설명해주는게 중요해요!
Mepilex dressing
메필렉스 드레싱과 비슷한 형태의 제품이 많아요
Allevyb dressing 알레빈 드레싱도 있고 다양하게 있는데
특징으로는 상처부위에 닿는 부위에 상대적으로 도톰한 폼?이 있어요
그렇기에 discharge(oozing) 분비물이 많은 상처에 상대적으로 OP site, Superpore에 비해 적합해요
수술 부위 또는 상처부위에 처음에 OP site, superpore로 드레싱을 했는데
자꾸 oozing이 심해서 드레싱이 떨어진다면 Mepilex dressing을 적용하는게 좋아요
다만, oozing이 더 많고 심할 경우엔 Foam 드레싱인 메디폼 or 베타딘 성분이 있어 감염 예방에 좋은 베타폼 제품을 사용하기도 해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폼 형태 드레싱의 경우 자체 접착력이 없어서 따로 테이프를 해줘야해서 개인적으로는 Mepilex 같은 제품을 더 선호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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