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오늘은 그런게 있을까 싶은 신규간호사의 장점에 대해 알아볼게요
간호사의 임상 현장은 정말 열악한 편이에요
흔히 3D 업종인 임상 현장
바쁘고 너무 일도 많고 정신 없는데 사람은 없다보니
그런 곳에서 신규간호사의 입지는 가장 낮은 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약간의 과장이 들어간 점 참고 해주세요~ 제가 신규 시절 느낀 감정이에요 ㅜㅜ)
그런데! 그러한 신규간호사한테도 장점이 있어요 유일하게
바로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는 질문권이에요
신규 시절엔 진짜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어요!!
이게 신규 시절에는 잘 모르고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정말로 소중한 기회이자 장점이에요
개인적으로 간호사 임상에서 현재 8년차로 있지만
병동 3년 중환자실 2년 수술실 2년이라는 이상한? 이직을 하면서
같은 임상이지만 워낙 업무가 다르기 때문에 의도치 않게 신규 시절을 3번 겪었어요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시절에 그냥 어물쩍 넘어갔던 부분들이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누구한테 물어보기엔 짬이 찼고
위에 선배 선생님들도 바쁘고 혹은 다 나가서 없고
점점 시간이 흐를 수록 내가 모르는게 해결은 안 됐는데 물어볼만한 기회가 점점 없어지더라고요
그러면서 후배 선생님들이 점점 들어오시고
나한테 물어볼 때마다 대강 넘어가는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서 약간 부끄럽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그러니 신규 간호사 시절에 정말로 다 괜찮으니 최대한 물어보시는게 좋아요
물론, 이런걸 물어봐도 될까? 고민이 될 순 있어요
왜냐하면 종종 선배 선생님들 중에
'아니 얘는 공부를 안하나? 이런걸 물어봐?'
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기 때문에
물어보기 망설여질 수 있다고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물어보시길 권장 드려요
그런 것 때문에 자꾸 피하고 주눅들다 보면
결국엔 나중에 가서는 오히려 더 못 물어보고 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니 본인이 임상 1년 이내의 신규간호사라면
최대한 많이 물어보고 이 시기를 잘 활용하시길 바래요!!
진짜 소중한 기회이자 신규 간호사가 가지는 유일한 장점이에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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